옵저버 (OBSR) 코인 전망 및 호재 , 시세 알아보기

*해당 글은 매매 추천글이 아닌 정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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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CAS입니다.

옵저버 (OBSR) 코인이란?📌

옵저버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관찰을 목적으로 하여 고안해낸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그 중에서도 기상관측과 관련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정확한 날씨와 정보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에 있던 기상관측의 데이터는 단 몇 군데의 기상청에 의하여 정보가 수집되며 이로 인해서기상관측의 왜곡이 일어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가능한한 미세하고 촘촘하게 기상관측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하여 세밀한 날씨정보를 통하여 산업 및 농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자연재해 등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있다.

옵저버는 스마트콘과 연동이 되는 관측기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관측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검증받으면 옵저버 코인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개인이 날씨를 측정하기 때문에 미세한 측정이 가능하며 이들이 모여서 빅데이터화된다.

옵저버 코인 OBSR 전망📌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기상데이터를 블록체인화한것으로 실제로 사용이 되는 실체가 있는 블록체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상관측 솔루션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이 솔루션을 통하여 기상정보를 이용하는 업체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기상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다.

관측자는 기온, 습도, 기압, 미세먼지 등을 관측하게 되며 성공적으로 관측이 이루어지면 OBSR 코인이 지급되며 이러한 정보는 저작권토큰인 ROT로 암호화 하여 저장이 된다. 이런 데이터는 검증과정을 거친 후에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하여 관리 받으며 소비자는 OBSR 코인을 구매하여 이러한 자료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기상데이터는 우리의 삶 깊숙히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많은 영향을 받는 분야들이 있다. 특히 농업에 있어서는 자연재해에 아주 취약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이며 에너지 및 발전에 있어서도 날씨에 따라 에너지 사용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보험에 있어서도 손실과 보험료 지급에 관련되며 유통에 있어서도 소비패턴이 날씨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항공과 여행 등은 날씨에 아주 밀접하여 항공기가 뜨지 못하게 되거나 기후가 안좋아 여행이나 레저 등의 스케줄을 취소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재난을 대비하는데도 아주 중요한 분야이다.

따라서 이러한 점에서 기상데이터를 통한 날씨의 예측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가치있는 데이터이다.

옵저버 코인 OBSR 시세📌

 

옵저버 코인은 시가총액이 125억원으로 상당히 적으며 총수량은 140억 OBSR이며 55억8708만 OBSR으로 약 40%가량이 거래되고 있다. 상장되어 있는 거래소는 빗썸에서 87% 가량이 업비트에서 12%가량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으며 두군데에서만 상장되어 있어 김치코인이라 할 수 있다.

밴드 하단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현재 2260원을 기록하고 있다. 120선을 아직 뚫지는 못한 모습으로 4일 연속 양봉이기 때문에 다시 도전을 해 볼것으로 보고 있다. 상단을 추세로 연결해보면 3500원선이며 전 고점인 3000원을 우선 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치코인인데다가 시총이 워낙 작기 때문에 세력이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상승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요즘같이 기후가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이슈몰이의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

하지만 시가총액을 알 수 없으며 순환공급량 또한 알 수 없기 때문에 투자하기에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빗썸에서 거의 대부분의 거래갸 일어나기 때문에 세력에 휘둘릴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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